쿠팡파트너스로 안정된 수익 만들기 핵심 4

 

쿠팡 파트너스는 정말 과열된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퀄리티의 한 끗 차이로 트래픽을 몰아가고 외면당하고의 차이가 있을 뿐,

유튜브 강의나 카페, 전자책 등 대부분 하는 이야기 들이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한 달 이상의 시간과 40만원 이상의 강의와 전자책을 아주 빠르게 훑었고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4가지의 전략으로 귀결 됩니다. 읽다보면 시간과 돈 낭비 하는 일이 좀 줄어드실 겁니다.

큰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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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의 핵심 원리

1. 채널 따지지 말고 최대한 많은 유입처를 만들어라

2. 유입량, 체류시간을 늘려라

3. 쓸만한 키워드를 찾아서 써라

4. 시스템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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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널 따지지 말고 최대한 많은 유입처를 만들어라 

굉장히 무식한 방법이지만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한 핵심입니다. 

정말 많은 디지털노마더 분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말도 안 되는 영역으로 채널로 확장하고 있어요.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티스토리,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워드 프레스 카카오톡,다음 등은 물론이며 그 이상의 여요즘에는 카카오톡이나 밴드, 그 외 수면에 노출되지 않는 상권이 모여 소통이 이뤄지는 다양한 채널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혹은, 직접 만드는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각자의 스타일,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침투하는 고도의기법들이 있는데, 이런 방법을 전자책으로 유료화 시키는 것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전자책은 너무 의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격 대비 노하우의 질이 떨어지는 편이 많습니다.) 방법과 테크닉은 다양하지만, 어떤 영역이든 친근하게 스며들어서 자연스럽게 추천하는 그런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 유입량, 체류시간을 늘려라

채널을 많이 만들고, 사람들의 유입이 시작되었다면, 이제부터는 그들을 머무르게 해야 합니다. 바로 체류시간의 이야기인데요. 사람모으는 것보다 사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머무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분들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될 수도있고 귀찮은 일을 한번에 처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하다못해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수식파일(엑셀)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는 마케팅 일을 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유입을 위한 글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도입부에 어떤 키워드로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지 치열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남들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해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하다보면 저절로 감이 생기는 영역이다보니 성실함 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3. 쓸만한 키워드를 찾아서 써라

사실, 최근들어 황금키워드가 의미가 있냐는 말들이 많습니다. 특히, 황금키워드를 작성해서 엑셀파일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있다는데, 다른 고수분들은 이런 행위 자체가 딜레마가 있다고 합니다. 황금키워드 = 아직 알려지지않은 노출우위가 유리한 키워드 인데, 키워드를 정리해서 배포한다면, 유무료를 떠나 키워드 사용량이 급증하고, 결국엔 리스트된 키워드가 황금키워드가 여전히 맞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들죠. 또 배포 시점에는 맞을 수 있으나, 그 키워드의 가치는 사람들이 다운로드 할 때마다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황금 키워드란 것 또한, 자신의 감에 의해 찾아내는 독특한 키워드가 훨씬 더 가치있다고 말합니다. 황금키워드보다 오히려 글 쓰는 스타일에 따라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롱테일 키워드(Long-tail Keyword)란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2-3단어가 조합된 검색어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갤럭시'가 1개 단어로 된 숏키일 키워드라고 하면, '갤럭시 z플립5 레트로'는 4-5개로 구성된 단어의 조합입니다. 후자처럼 구체적인 검색어는 독자의 타겟 범위가 작지만, 독자가 찾는 정보가 정확해질 확률이 높으므로 체류시간을 늘리거나 구매로 이어지기가 훨씬 유리합니다.

 

 

4. 시스템화 하기

위의 1번, 2번, 3번을 어느 정도 안정화를 시켜 놓으셨다면, 실제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익이 만들어 집니다.이 때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바로 다시 1번의 일을 다듬어 가는 일이 되겠습니다. 많은 수의 파이프라인은 수익과 관계 없이 큰 관리포인트를 발생시킵니다. 게다가 고수들은 고민하지많고 일단 실행부터 하라고 조언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는 방식은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되고 있을겁니다. 이제부터는 각 파이프라인의 업무 시간 최대한 줄이고, 나의 시간 여유를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거나 현재 파이프라인을 고도화 시키는 난이도 높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즉, 시스템화를 시켜야 하는데요. 사람을 고용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유료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몇 시간의 일을 30분 내로 단축 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각자 최적화 할 수 있는 단계와 특징이 다를테니 나에게 필요한 기능을 키워드로 뽑아서 검색해 보시면 전문가분 들이 작성해 놓은 좋은 내용들이 많이 찾아질 겁니다. ( 저도 이런 부분에 포커스 해서 이 블로그 글을 작성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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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결론적으로 모든 디지털노마드 활동이 그렇듯이 초기 셋팅 비용은 굉장히 많이 듭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용은 '돈'보다는 우리의 노동력, 에너지를 말합니다. 아무런 수익 없이 불안정한 미래에 나의 시간과 노력, 감정까지 투자한 다는 것인 보통의 인내심을 갖고 할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만큼 쉽게 도전할 수 있으나 '디지털 노마더'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4단계로 3달 이상 진행한다면 틀림없이 수익이 발생됩니다. 직장인이 부업으로 하기에는 용돈 벌이 수준이겠지만, 이를 체계화 하고 해외영역까지 눈을 돌렸을 땐, 파이프라인은 무한 확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기에 더 많은 분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 고 있습니다.